증편은 말그대로

멥쌀가루에 막걸리를 넣고 반죽하여 발효시켜 찐 떡입니다.

 

멥쌀가루에 더운 물과 막걸리, 설탕을 넣고 흐를 정도로 반죽하여 

하룻밤 정도 발효시킨 다음 면포를 깐 찜통이나 

증편 틀에 반죽을 붓고 그 위에 대추채와 석이버섯채, 통깨를 고명으로 얹어 만드는데요


전 어렸을적부터 쫀득한 식감에 반해서

증편을 정말 좋아했던 것 같아요

검은깨가 콕콕 박힌 증편 정말 일주일에 4번은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



어렸을적에는 술떡의 한 종류인지도 모르고 먹었었는데

알고보니 맵쌀과 막걸리로 만든 떡이었지요


이 증편은 술을 넣고 만들어 그 안에 들어 있는 효모나 세균의 

작용으로 부드럽고 쉽게 상하지도 않는다고 하네요. 

우리말로 술 기운으로 발효시키는 것을 

‘기주()’한다고 하므로 서민들은 주로 기주떡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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